6월 14일 보도된 스튜디오갈릴레이 기사 소개드립니다!

저희 스튜디오 G가 지난 6월 3일 충주시의 수요응답형 버스 '충주콜 버스'의 서비스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충주시에는 올해 총 15대의 충주콜 버스 차량이 도입되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13개 읍·면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충주콜 버스는 넓은 면적에 비해 운행 차량 수가 적어, 실시간 호출이 아닌 예약제로 운영되는데요. 예약 호출이 있을 때만 운행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빈차 운행을 줄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바로 DRT' 앱이나 전용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최소 1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해요. 스튜디오 G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도 준비 중이랍니다.

저희 스튜디오 G는 편리한 이동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스튜디오갈릴레이, 충주시 수요응답형 버스 '충주콜 버스' 서비스 플랫폼 운영 개시

충주시 13개 읍·면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예약형 DRT 서비스 도입

지난 3일 서비스 운영을 개시한 충주시 DRT '충주콜 버스' 차량의 모습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출처: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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