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26년 7월 둘째 주, 이동의 모든 것

2026-07-13

e02ff94b82ca3.png


이번 주 뉴스는요 ··· 👀
궁금한 뉴스를 클릭해 보세요!  💨

01. 밀양시, 버스 노선 전면 개편… AI 기반 DRT·청소년 무료요금 도입 

02. 울릉군 DRT 시범운행 시작… 본운행 앞두고 이용 안내·운영체계 보완 과제 

03. 수도권 교통정책 엇박자 논란… 통합 조정체계 필요성 제기 

04. 스튜디오갈릴레이 ‘TAMOS’,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획득 

05. 8월부터 KTX·SRT 앱 통합… 철도 이용 편의 개선 

06.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 개편… BYD 승용차 지원 대상 제외  

07. 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 잠정 보류… 교통복지 대안 검토 

08. 스튜디오갈릴레이·GS글로벌, 스마트·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확대 협력 

09.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 외국인 고속·시외버스 예매 편의 개선 

10.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종료… ‘모두의 카드’ 중심으로 교통비 지원 통합 

11. 기아 PBV,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 지원… 이동형 식품 배송 서비스 출범 

12. 지방공항 외국인 입국 증가…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교통 연계 확대 

13. 신도평화대교 개통 앞두고 버스는 9월 운행… 대중교통 공백 우려 

14.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지구 선정… 심야 이동까지 지원 

15. 김해 진례면 ‘읍·면 버스’, 농촌마을 생활 이동 지원 

16. 워커힐 호텔, 전기차 기반 DRT 셔틀 확대… 호텔 내 이동 편의 강화 



💸 밀양시, 버스노선 전면 개편…순환노선 도입·청소년 요금 무료
기사 출처: 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밀양시가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시내 순환노선과 무료 환승을 도입하고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을 무료화하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이 충분히 닿지 않는 지역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할 계획이에요.


🚌 이용하기 쉬운 버스 노선체계로 개편

  • 시내 권역에 순환노선을 도입하고 읍·면 지역의 중복 노선을 통합해 운행 효율성 강화
  • 시내 노선은 숫자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읍·면 지역은 얼음골·표충사 등 거점 지역명을 활용한 번호 체계 도입
  •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제 시행과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추진

🤖 교통 사각지대에는 AI 기반 DRT 도입

  • 기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이용자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 2027년 하반기부터 AI 기반 DRT를 운영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 개선 추진
  • 오는 10월 1일부터 개편 노선을 시범 운행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이번 개편은 노선 조정부터 환승·요금제 개선, DRT 도입까지 대중교통 체계 전반을 함께 손본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특히 정규 버스 노선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지역에는 DRT를 활용해 이동 수요를 보완하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다 유연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시행 3일 전인데 호출법도 몰라…울릉군 DRT 시범운행 깜깜이 고지
기사 출처: NSP 김민정 기자


울릉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범운행에 들어갔지만, 7월 1일 본운행을 앞두고 이용 방법과 운영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호출 방법과 운행 기준 등에 대한 주민 안내가 부족해 실제 이용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어요.


🚌 직영 방식으로 전환한 울릉군 DRT

  • 5억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DRT 사업 추진
  • 민간 운송사업자 위탁 방식이 행정 절차 문제로 무산된 이후 울릉군 직접 운영 방식으로 전환
  • 군이 차량을 구입하고 운전직 공무원을 채용해 주민 호출 시 집 인근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 준비

📞 본운행 앞두고 호출·안내체계 마련 필요

  • 7월 1일 본운행을 앞둔 시점까지 이용 시간, 대상 지역, 호출 전화번호, 승하차 지점과 배차 기준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
  • 전담 콜센터 계약이 지연돼 계약 완료 전까지 운전직 공무원의 개인 번호를 활용한 호출 접수 검토
  • 정산체계가 마련되기 전까지 무료 운행 예정이며, 고령층을 고려한 마을방송·정류장 안내판 등 다양한 홍보 필요성 제기


수요응답형 교통은 이용자의 호출을 기반으로 운행되는 만큼 차량과 운전 인력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호출·안내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울릉군 DRT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본운행에 앞서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주민 안내를 제공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서울의 일방적 교통개편, 인천·경기 따라가는 형국
기사 출처: 경인일보 박경호 기자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에 이어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정책을 추진하면서, 하나의 교통 생활권으로 연결된 서울·인천·경기의 정책 조율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교통 인프라와 이용 환경이 다른 만큼 동일한 요금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보다 수도권 차원의 협의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에요.


🚌 지역별로 달라지는 수도권 교통 지원 정책

  • 서울은 기후동행카드와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를 추진하고, 인천은 K-패스 기반 '인천 i-패스'와 만 75세 이상 'i-실버패스' 시행 준비
  • 경기도에서도 수도권 교통카드를 통합하는 '수도권 원패스'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등이 공약으로 제시
  • 하나의 교통 생활권에서 지역별 지원 대상과 방식이 달라지면서 이용자 혼선과 형평성 문제 가능성 제기

🚉 요금 지원뿐 아니라 지역별 교통 여건 고려 필요

  • 인천연구원은 서울을 대중교통망이 충분한 '성숙형 도시', 인천을 공급 확대가 필요한 '확장형 도시'로 구분해 정책 우선순위가 달라야 한다고 분석
  • 인천의 경우 요금 지원과 함께 버스 증차, 배차 간격 단축, 노선 확충 등에 재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 제시
  • 수도권 정책을 조율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보다 실효성 있는 광역 교통 협의체 필요성도 제기


수도권은 행정구역을 넘어 출퇴근과 일상 이동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교통 생활권입니다. 지역별 교통 여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 경계를 오갈 때 불편이나 혜택 격차를 겪지 않도록 수도권 차원의 정책 조정과 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보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스튜디오갈릴레이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TAMOS’,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획득 
기사 출처: 이넷뉴스 박정우 기자


스튜디오갈릴레이의 AI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가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하고 공식 플랫폼에 등재됐습니다. 이번 인증을 통해 TAMOS는 참여 공공기관의 공식 기술 검토 및 구매 대상에 포함되며, 공공 교통 분야에서 기술 제안과 도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어요.


🏅 공공시장 진입 기반 넓힌 TAMOS

  • 중소기업기술마켓의 기술성·신뢰성·현장 적용 가능성 검증을 거쳐 공식 플랫폼 등재
  •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참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제안 및 도입 협의 추진 가능
  • 향후 별도 평가와 심의를 거쳐 정부 혁신제품 지정도 추진할 계획

🤖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단계적 검증

  • TAMOS는 교통 운영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실시간 이동 수요를 분석하고 차량 배차·운행 경로를 최적화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 지역별 교통 여건에 맞춰 차량 운영 효율 향상, 이용자 대기시간 단축, 불필요한 공차 운행 감소 지원
  • 기존 녹색기술인증과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 검증 확대


이번 인증은 TAMOS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이를 계기로 TAMOS와 ‘바로 DRT’의 공공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각 지역의 교통 여건에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8월부터 KTX·SRT 앱 통합
기사 출처: 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8월부터 KTX와 SRT의 통합 기조에 맞춰 양사의 승차권 예매 앱인 ‘코레일톡’과 ‘SRT’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10월부터는 철도 승차권을 최대 2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되는 등 하반기 교통 분야에서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여러 제도 변화가 시행될 예정이에요.


🚄 고속철도 이용·예매 편의 확대

  • 8월부터 KTX ‘코레일톡’과 SRT 앱을 하나로 통합해 고속철도 이용 편의 개선
  • 10월부터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을 열차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
  • 고속철도 이용객의 예매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여유 있는 이동 계획 수립 지원

🚗 다자녀·교통지원 대상 고속도로 할인 확대

  • 하반기부터 다자녀 가구는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이면 20% 할인
  • 장애인·유공자와 세대원은 본인 소유 차량뿐 아니라 1년 이상 장기 임차·대여 차량 이용 시에도 통행료 50% 감면
  • 차량 소유 형태와 가족 구성 등을 고려해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대상 확대


이번 변화는 철도 예매부터 고속도로 이용까지 일상적인 교통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KTX와 SRT 앱 통합이 실제 이용 과정의 불편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내일부터 BYD 전기차 구매자, 정부 보조금 못 받는다
기사 출처: 조선비즈 이주형 기자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에서 BYD가 탈락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BYD 승용 전기차 신규 구매자는 정부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국내 공급망 기여도와 사후관리, 안전관리 등이 함께 반영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 BYD 승용 전기차, 정부 보조금 대상서 제외

  • 전기차 제작·수입사 35개사가 평가를 신청해 총 27개사가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
  • BYD는 승용 부문 평가에서 탈락해 다음 달 1일부터 신규 구매 시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
  • 기존 보조금 대상이었던 차량은 30일까지 신청·접수된 경우 기존 절차에 따라 지원 가능

🔍 차량 성능 넘어 공급망·사후관리까지 평가

  • 기술개발 역량, 공급망 기여도, 환경정책 대응, 사후관리 지속성,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은 업체를 보조금 지급 대상 사업자로 선정
  • 기존 차량 성능 중심 기준에 국내 공급망 기여도와 사후관리 역량 등이 추가되면서 제작·수입사의 국내 사업 기반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


이번 제도 개편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개별 차량의 성능뿐 아니라 제조·수입사의 공급망 기여와 사후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앞으로 보조금 정책 변화가 국내 전기차 시장의 브랜드 경쟁과 소비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함양 버스 무료 이용' 잠정 보류…"다양한 대안 검토"
기사 출처: 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함양군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함양군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당초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운수회사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손실보상금과 무료 운행 노선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어요.


🚌 무료 버스 시행 앞두고 최종 협의 불발

  • 함양군과 관내 버스 운수업체가 무료 버스 운행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함
  • 운수회사의 적자분 손실보상금 산정 기준과 무료화 대상 노선 조정 등이 주요 쟁점
  • 당초 7월 1일로 예정했던 무료 버스 이용사업 시행 잠정 보류

⚖️ 재정 부담과 교통복지 사이 대안 모색

  • 함양군은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 제시
  • 운수업체는 경영 안정을 고려한 손실보상 기준과 무료 운행 노선 등에 다른 의견을 제시
  • 무료 이용사업을 대신해 군민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검토 예정


이번 사례는 대중교통 요금 지원 정책을 실제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혜택뿐 아니라 운수업체의 운영 안정성과 지방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함양군이 향후 어떤 대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복지를 보완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스튜디오갈릴레이•GS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기사 출처: 경향신문


스튜디오갈릴레이가 GS글로벌과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스튜디오갈릴레이의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영 역량과 GS글로벌의 전기버스 및 신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에요.


🤝 DRT와 전기버스 결합한 친환경 이동 서비스 추진

  • DRT 운영 지역에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포함한 커뮤니티 허브 조성 추진
  • 전기버스와 DRT 플랫폼을 연계한 친환경 이동 서비스 및 시니어케어 등 생활밀착형 B2B·B2G 사업 개발
  • 관광형 DRT를 비롯한 국내외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모델 발굴

🚌 양사 역량 결합해 국내외 사업 기반 확대

  • 스튜디오갈릴레이는 TAMOS를 기반으로 교통 수요 분석부터 운행계획, 실시간 호출·배차·관제, 운영 데이터 분석 등 DRT 운영 전반 지원
  • GS글로벌은 지역별 운행 환경에 적합한 전기버스 공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방안 마련
  • GS글로벌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형·공공형 DRT의 해외 진출과 지자체·공공기관 연계 사업 기회 발굴 협력


이번 협약은 DRT 운영 기술과 전기버스·충전 인프라를 결합해 이동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 생활 인프라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친환경 이동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외국인 막던 고속·시외버스 예매 장벽 낮춘다…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
기사 출처: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버스 이용을 어렵게 했던 온라인 결제 장벽이 낮아집니다. 티머니는 고속버스 통합 예매 플랫폼 ‘코버스’에 해외카드 결제 기능을 도입하고, 시외버스 예매에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에요. 철도가 닿지 않는 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워지면서 외국인의 지역 관광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해외카드로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 8월부터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해외카드로 고속버스 승차권 결제 가능
  • 시외버스 예매에도 9월을 목표로 해외카드 결제 기능 도입 추진
  • 기존에는 해외카드 결제가 제한돼 예매 대행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직접 승차권을 구매해야 했던 불편 개선

🚌 지역 관광 접근성 확대 기대

  • 철도망이 닿지 않는 지역과 중소도시는 버스의 역할이 큰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동 편의 향상 기대
  • 최근 1년간 외국인 방문 지역의 56.9%가 서울·인천·경기에 집중된 가운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동 장벽 완화 필요성 제기
  • 티머니GO 앱에서는 아직 해외카드 등록·결제가 지원되지 않아 모바일 이용 환경은 추가 개선 과제로 남은 상황


이번 해외카드 결제 도입은 단순한 결제수단 확대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자유롭게 지역을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버스 의존도가 높은 지역까지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는 향후 모바일 예매와 결제 환경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기후동행카드' 8월 종료…'모두의 카드' 이용 방법·혜택 보니
기사 출처: 아주경제 강민선 기자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체계를 일원화합니다. 비슷한 기능의 제도를 통합해 이용자 혼란을 줄인다는 취지지만, 기존 카드 구매 비용과 일부 할인 혜택의 공백 등을 두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 기후동행카드 종료와 ‘모두의 카드’ 전환

  • 선불형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7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마지막 충전분은 8월 29일까지 이용 가능
  • 후불형은 8월 사용분까지 기존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이후 일반 후불 교통카드 기능만 유지
  • 관광객 등을 위한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하며,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 구매 비용은 환불되지 않음

🚇 서울 특화 혜택 추진… 일부 제도는 협의 중

  • 모두의 카드는 이용 금액에 따른 환급 방식을 기본으로 운영하며, 서울시는 정액형과 환급형의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도입 추진
  •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만 35~39세 청년 및 제대군인 할인은 현재 모두의 카드에 반영되지 않아 국토교통부와 확대 협의 진행
  • 광역버스와 GTX 등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하는 상품도 검토 중이나 관계기관 협의 이후 최종 시행 예정


이번 통합은 유사한 교통비 지원제도를 하나로 정리해 이용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변화입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 가운데 일부는 카드 재발급이나 할인 혜택의 일시적인 공백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구체적인 혜택과 시행 시기가 향후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냉장고 실은 기아 PBV, 슈퍼 사라진 농촌마을 간다
기사 출처: 한겨레 유하영 기자


기아가 식료품점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목적기반차량(PBV)을 활용한 식품 배송 서비스 ‘무브투유’를 시작합니다.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PBV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이 목표예요.


🚚 PBV 활용해 농촌마을로 직접 식품 배송

  • 첫 사업지인 경북 의성군에서 ‘PV5 카고’를 활용한 이동형 식품 배송 서비스 운영
  • 냉장·냉동 설비를 갖춘 차량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주요 거점으로 식품을 배송해 65세 이상 주민의 장보기 지원
  • 지역 식료품점과 공급 계약을 맺어 다양한 식품을 조달하고 건강 체조·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

🌾 지역 생활 인프라 보완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 마트와 식료품점 감소로 식품 구매가 어려워지는 농어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 해소 지원
  • 배송·돌봄·의료·상거래 등 용도에 맞게 공간과 기능을 구성할 수 있는 전기 PBV의 활용 영역 확대
  • 올해 하반기 전북 순창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향후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서비스 지역 추가 예정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교통수단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에서 나아가,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차량이 직접 찾아가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PBV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이동형 서비스가 농촌의 생활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모델로 어떻게 확장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지방공항 국제선 입국객 10만 명 육박…지역 관광의 새로운 돌파구
기사 출처: 에너지뉴스


청주·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5월까지 10만 명에 근접하면서 지방공항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방공항과 관광 콘텐츠, 지역 교통을 함께 연결하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 지방공항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 청주·대구공항의 외국인 입국객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공항은 전년 대비 114% 이상 성장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구성해 항공노선 확대,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공항 인프라 개선 추진
  • 권역별 중점공항과 해외지사를 연계하고 거점 항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

🚌 공항에서 지역 관광지까지 이동 편의 강화

  • 지역 특화 콘텐츠 333개와 35개 초광역 관광코스를 마련해 청주·대구공항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상품 운영
  • 지방공항 연계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을 활용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 개선
  • 하반기 짐 배송과 무인 환전 서비스 등을 추가하고, 2027년부터 다른 지방공항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지방공항 활성화가 실질적인 지역 관광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이 주변 도시와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도 중요합니다. 항공노선 확대와 함께 DRT·순환버스 등 지역 내 이동수단과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는 이번 사업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범위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신도평화대교 14일 열리는데 연결 버스 ‘두 달 뒤’에나 시동
기사 출처: 기호일보 김민지 기자


인천 영종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14일 개통하지만, 두 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는 9월에야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규 노선 개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차량·인력 준비로 인해 약 두 달간 대중교통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불편이 예상돼요.


🌉 대교 개통과 버스 운행 사이 두 달가량 공백

  • 총길이 3.26㎞의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정식 개통하며 통행료는 무료
  • 영종구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규 시내버스 2251번 노선 신설 예정
  • 행정 절차와 차량 제작, 기사 채용 등에 시간이 필요해 추석 연휴 이전인 9월 19일 운행 개시 목표

🚌 긴 배차 간격… 실제 이동 수요 확인 필요

  • 2251번은 영종공영버스차고지에서 운서역 등을 거쳐 신도선착장까지 연결
  • 차량 1대로 하루 1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60~90분으로 계획
  • 운행 후 3~6개월간 이동 수요와 데이터를 파악한 뒤 증차 여부 검토 예정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영종과 신도 간 도로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실제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연계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향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차와 공급 규모가 실제 이동 수요에 맞게 조정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국토부, 동탄신도시 자율 주행 버스 시범운행지구 선정
기사 출처: 교통뉴스 김경배 교통전문위원


동탄신도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되면서 동탄역과 주요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버스가 시범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대중교통과 택시 공급이 부족한 심야 시간대에도 운행을 계획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에요.


🚌 동탄역 중심 3개 자율주행 버스 노선 운영

  • 동탄1신도시 주·야간 노선과 동탄2신도시 주간·야간 노선 등 총 3개 노선에서 시범 운행 예정
  • 동탄1신도시는 동탄역을 출발해 예당고,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센트럴파크, 동탄국제고 등을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
  • 동탄2신도시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역과 동탄5동 등 주거 밀집지역을 연결할 계획

🌙 심야 교통 공백 보완 기대

  • 대중교통과 택시 공급이 부족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자율주행 버스 운행 계획
  • 동탄역 심야 이용객과 늦은 시간 귀가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 개선 기대
  • 향후 예산 확보와 안전 점검, 현장 운행 등 시범서비스 개시를 위한 후속 절차 추진


이번 시범사업은 자율주행 기술을 단순히 실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탄역 접근성과 심야 이동수단 부족 등 지역이 실제로 겪고 있는 교통 문제를 보완하는 데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안전한 운행체계를 마련하면서 자율주행 버스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돈도 벌고 풍경도 즐기고…논길따라 ‘빵빵’ 읍면버스 기사
기사 출처: 농민신문 조은별 기자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서는 일반 시내버스가 접근하기 어려운 마을 곳곳을 연결하는 소형 ‘읍·면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운행을 시작한 진례버스는 좁고 가파른 골목길까지 들어가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며 농촌 지역의 생활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어요.


🚌 마을 깊숙이 찾아가는 소형 버스

  • 최대 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소형 차량으로 일반 시내버스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운행
  • 진례면에 흩어진 마을을 연결하고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김해시가 노선 신설
  • 기존에는 정류장까지 약 20분을 걸어야 했던 주민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승하차할 수 있어 이동 부담 완화

👨‍✈️ 주민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은 버스 운행

  • 좁은 터널과 일방통행 도로 등 농촌의 도로 환경을 고려한 안전 운행이 중요한 업무
  • 거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의 복지관 방문 등 일상적인 외출을 지원하며 지역 이동권 향상에 기여
  • 기사와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단순한 운송을 넘어 지역사회와 밀접한 생활 교통 역할 수행


진례면 읍·면 버스 사례는 대형 시내버스만으로 연결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에서 소형 교통수단이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마을 가까이까지 연결하는 세밀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모트렉스 '엠티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DRT 셔틀 확대 운영
기사 출처: 뉴시스 김경택 기자


모트렉스 그룹의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전기 승합차를 추가 공급하며 수요응답형 교통(DRT) 기반 셔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용객이 필요할 때 차량을 호출해 객실과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호텔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DRT의 활용 범위가 대중교통을 넘어 민간 이동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어요.


🚐 전기 승합차 활용한 호텔 맞춤형 DRT

  • MTR이 자체 개발한 11인승 전기 승합차 ‘CV1-DRT’ 2대를 추가 공급해 여름 성수기 서비스 운영
  •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개발해 단거리·반복 운행이 많은 DRT 환경에 맞게 설계
  • 이용객은 현대차·기아의 DRT 플랫폼 ‘셔클(Shucle)’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고 호텔 내 주요 시설 간 이동 가능

🏨 대중교통 넘어 민간 셔틀로 넓어지는 DRT

  • 호텔과 같은 폐쇄형·준폐쇄형 공간에서 고객 이동 편의와 차량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방식으로 활용
  • MTR은 서산 ‘행복버스’, 이천 ‘똑버스’, 청양 ‘가치타유’ 등 생활권 DRT 사업 참여 경험을 민간 서비스 분야로 확대
  • 향후 현대차·기아와 협력해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친환경 이동 솔루션 개발 추진


이번 사례는 수요응답형 교통(DRT)이 지역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역할뿐 아니라 호텔·리조트처럼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공간의 맞춤형 셔틀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기차와 호출형 운행을 결합한 DRT가 앞으로 관광·레저 등 다양한 민간 모빌리티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주목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