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26년 2월 둘째 주, 이동의 모든 것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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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는요 ··· 👀
궁금한 뉴스를 클릭해 보세요!  💨



📂 구글, 정부에 '고정밀 지도' 반출 관련 추가 서류 제출
기사 출처: 연합뉴스 한상용, 임기창 기자


구글이 정부가 요구한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관련 추가 서류를 기한 내 제출했어요. 정부는 해당 자료를 검토한 뒤 관계부처 협의체를 열어 반출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 구글, 정부 요구 조건 대부분 수용
- 안보시설 가림 처리, 좌표 노출 제한 등 조건 수용
- 지도 데이터 처리 과정에 대한 기술적 설명 포함

⏳ 최종 결정까지 수개월 소요 전망
-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통해 심의 예정
- 한미 통상·관세 협상과 맞물려 외교적 변수 가능성
- 지난해에도 결정 유보 후 보완 요구한 바 있음


정부는 제출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에요.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 통상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실제 반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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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일본에서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 시작
기사 출처: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일본에서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을 시작해요.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공공도로에서 실제 승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 일본 공공도로서 레벨4 자율주행 실증
- 도쿠시마현·NEC·덴노교통 공동 추진 사업 참여
- 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나루토시 서부 일대 운행
- 현대차 아이오닉5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

📍 27개 승·하차 지점 중심 무료 운영
- 도쿠시마 아와오도리공항 등 주요 거점 포함
- 현지 택시 사업자 운영, 안전운전자 1명 동승

🌏 일본 시장 맞춤형 서비스 모델 검증
- 실제 교통 환경에서 운영 안정성 테스트
- 일본 제도·교통 환경에 부합하는 모델 구축 목표


이번 실증은 국내에서 축적한 자율주행 기술을 해외 공공 교통 체계에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향후 일본 시장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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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농어촌서 도심으로 간 ‘똑버스’…화성 교통 실험의 딜레마
기사 출처: 한겨레신문 유하영 기자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형 DRT ‘똑버스’가 당초 농어촌 교통 취약지 보완이라는 도입 취지와 달리 일부 차량을 도심으로 옮기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용 수요가 적다는 이유지만, 농어촌 주민들의 이동권이 다시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농어촌 → 도심 이동에 따른 불만
- 수요 부족 이유로 일부 차량 도심 재배치
- 농어촌 버스 노선은 감차·폐선 지속
- “교통 공백 메우려 도입했는데 다시 빠져나갔다”는 주민 의견

💬 공공성 vs 수익성, 운영 철학의 문제
- 일반 버스와 마찬가지로 보조금 기반 구조
- 손실 기준 판단 시 농어촌은 항상 후순위 우려
- 농어촌 우선 배치 원칙·최소 서비스 기준 마련 필요성 제기


전문가들은 농어촌 교통을 단순한 수익성 문제가 아닌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해요. 화성의 똑버스 사례는 DRT를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고민을 다시 한 번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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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한 지방 역에 22만 명 발길…반값 기차에 사람들 향한 곳은 어디?
기사 출처: KBS뉴스


코레일이 선보인 ‘지역사랑 철도 여행’이 한적한 지방 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어요. 기차 요금을 50% 할인해 인구 감소 지역으로의 여행을 유도하면서, 지난해에만 22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값 기차로 떠나는 지역 여행
- 인구 감소 지역 42곳 대상 운임 50% 할인
- 자유여행·가이드 동행 패키지·관광전용 열차 운영
- 바다 전망 열차, 기념품 전시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 ‘마지막 1km’ 이동은 과제
- 남원·밀양·영동 등 방문객 집중
- 관광택시·시티투어버스 연계 지역은 호응
- 일부 지역은 역 이후 교통수단 부족 지적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지만, 역에서 내린 뒤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연계 교통망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어요. 철도와 지역 교통을 어떻게 촘촘히 연결하느냐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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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득수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국토부 장관에 임실군 도로개선 1,155억 규모 건의
기사 출처: 전북도민일보 김성아 기자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을 만나 임실군 도로 개선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총 1,2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했어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통·에너지·생활SOC를 함께 개선하자는 취지입니다.

🛣️ 국도·지방도 개선 3개 사업 제안 (1,155억 원)
- 옥정호 순환도로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및 연장 개설(1,000억 원)
- 국도 30호선 4차로 확장(145억 원)
- 관촌면 오원삼거리 교차로 개선(10억 원)

🏘️ 농촌형 생활SOC 그린리모델링 선도모델 구축 (100억 원)
- 노후 공공건축물 20곳 에너지 성능 개선
- 돌봄·건강·소통 기능 결합한 복합 거점 15곳 조성
- 수요응답형 교통(DRT) 연계 생활거점 10곳 구축


이번 제안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농촌 지역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함께 높이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실제 사업이 반영될 경우, 임실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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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면허 반납 외면…“이동권은 생존권”
기사 출처: KBS뉴스 임서영 기자


지자체들이 고령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면허 자진 반납을 독려하고 있지만, 실제 반납률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어요.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면허를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 면허 반납 2% 그쳐…전국 평균도 밑돌아
- 강원도 고령 운전자 약 19만7천 명
- 면허 반납 비율 2% 수준
- 2024년 고령 운전자 사고 1,500여 건, 10년 전 대비 70% 증가

🌾 농어촌 이동 현실 ‘버스 1시간 대기’
- 버스정류장까지 1km 도보 이동
- 병원·마트 등 생활시설 감소
- 희망택시 등 지원책은 대상 제한적

💡 현금 지원 넘어 이동권 보장 필요
- 단순 20~30만 원 지원으로는 한계
- 조건부 면허, 야간 운전 제한 등 대안 제시
-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시범 도입


전문가들은 고령 운전 문제를 단순히 ‘반납’ 여부로 볼 것이 아니라, 면허를 내려놓더라도 일상 이동이 가능하도록 교통 환경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고령층에게 이동권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보다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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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행복버스' 3개월간 누적 이용객 4만7651명
기사 출처: 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행복버스’가 3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4만7,651명을 기록했어요. 매달 이용자가 꾸준히 늘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 마을 안까지 들어가는 15인승 소형버스
- 대형버스 진입 어려운 지역 중심 운행
- 선산·무을·옥성·도개면 등 5개 읍·면 대상
- 총 26개 노선으로 촘촘한 생활권 연결

🔎 주민 의견 반영해 서비스 개선
- 운행 현황 지속 점검
- 지역 여건 맞춤형 대중교통 체계 구축 목표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에요.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소형버스 모델이 지역 교통 공백을 메우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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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시동 건 성남시 … 셔틀 2개노선 달린다
기사 출처: 매일경제 이대현 기자


성남시가 시민 체험형 자율주행 셔틀을 공개하며 미래형 교통도시로의 전환에 나섰어요. 오는 26일부터 2년간 무료 시범운행을 진행하며,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이동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2년간 무료 시범운행
-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하루 4회 운행
-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 적용
- 시민 누구나 체험 가능

🚸 보호구역 내 자율주행 첫 실증
-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운행
- 3D 정밀지도 기반 보호구역 자동 인식
- 라이다(LiDAR) 인프라 및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촘촘히 연결하고, 일상 교통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에요. 특히 보호구역 내 자율주행 실증이라는 점에서 기술적·정책적 의미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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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하모콜버스', 국토부 수요응답형 교통 모범사례 선정
기사 출처: 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진주시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선정됐어요. 관광과 농촌 지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운영으로 지역 교통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 관광형·외곽형 14대 운영
- 관광형 4대, 외곽형 10대 운행
- 누적 이용객 5만5,709명 기록
- 저렴한 요금으로 호출형 서비스 제공

🏞️ 관광 연계·교통약자 배려 강화
- 진주역·터미널~진주성 등 관광지 21곳 연결
- 열차·버스 이용 후 24시간 내 환승 시 무료
- 마을회관 호출 벨 설치로 스마트폰 없이 이용 가능

🔄 도심 교통망 효율화 효과
- 외곽 대형버스 7대 도심·통학 노선 재배치
- 추가 예산 없이 시내버스 증차 효과
- 농촌 지역 소형버스 전환으로 운영 효율 개선


하모콜버스는 교통 취약지 이동 편의와 관광 활성화, 도심 노선 효율화까지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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