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뉴스는요 ··· 👀
궁금한 뉴스를 클릭해 보세요! 💨
01. “관광은 이제 대통령 직속 전략 산업”
02. ‘더 크고 강한 도시’로 도약하는 익산시
03. 인구는 줄고, 차는 늘고… 주차난 심화되는 지역의 딜레마
04. '포항 ‘타보소’, 택시를 넘어 대중교통 통합 브랜드로 확장
05. 교통 따라 몰리는 학원…교육 격차의 시작은 ‘노선’에서
06. 나주시의회, 대중교통 개선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07. 아이폰도 이제 ‘쓱’ – 애플페이로 버스·지하철 탑승 시작!
08. 정선군, 버스 정류장 전면 정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만든다
09. “고령자 더 느는데 예산은 줄어”… 전남 농어촌버스 보조율 축소 논란
10. 속초시, 미국서 ‘콤팩트시티’ 전략 벤치마킹… “9분 도시 실현 박차”
11. 청주오스코·오송선하마루 개관… ‘K-마이스 충청시대’ 본격 개막
12. 울릉군,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13. 보조금만으론 부족한 국산 전기버스 지키기
14. ‘무료 시내버스’ 풍선효과…시외버스 울상
15. UAM·DRT 도입… 의성공항신도시, 미래 교통 특화도시로 도약
16. 세종도시교통공사, 상반기 전 지표 '플러스'…실행 중심 공기업으로 도약
17. 강릉시, 전국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18. 서령버스, 회생절차 마무리 후 ‘서산교통’으로 새출발
💪 ‘관광’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
기사 출처: 트래블데일리 이정민 기자
국회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관광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기존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관광산업을 국정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긴 개정안입니다.
📌 왜 대통령 직속인가?
- 관광산업은 여가를 넘어 외교·경제·문화와 직결된 전략 산업
-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지만 구조적 위기 여전…속도감 있는 정책 대응 필요
- 국무총리 주재 체계에선 부처 간 조율 한계 있었다는 지적
🚀 달라지는 점은?
- 회의 의장: 대통령 → 안건 선정·회의 주재 직접 수행
- 정책 실행력 상승: 부처 간 협업 속도↑, 정책 일관성↑
- 예산 확대 기대: 관광 인프라 투자 및 해외 홍보 강화 가능성
- 국가 브랜드 제고: 관광·문화·외교 연계로 이미지 상승 효과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에요. 관광이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얼마나 더 주목받을 수 있을지, 향후 국회 논의와 실행 여부에 이목이 쏠립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활력 넘치는 익산시, 더 크고 강해진다
기사 출처: 전북투데이 형상희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익산시가 정치·경제·도시계획 전 분야에서 속도감 있는 변화로 활력을 되찾고 있어요. 수년간 준비해 온 핵심 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며 ‘도약의 시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할게요!
🚈 광역철도 법 통과…익산, 전북권 교통 중심지로
- 28년 만의 ‘대광법’ 개정으로 철도망 구축 기반 마련
- 도심 환승체계·통합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 지역화폐 ‘다이로움’ 예산 복원…서민경제에 온기
- 발행규모·할인 혜택 유지 가능
- 골목상권과 소비 진작 위한 민생 핵심 수단
🏞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재시동…민간 공모 본격화
- 정주·관광·친수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공간 모델
- 지역경제 선순환과 도심 재구조화 기대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의 발언권이 확실히 커지고 있다”며, 지금의 기회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어요.
익산의 변신은 이제 막 시작된 듯합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인구 주는데 차 늘고 주차난 심해지는 이유
기사 출처: 단비뉴스 전나경 기자
인구는 감소하는데 차량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주차난과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이 문제는 한 지역만의 일이 아닌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 비수도권일수록 차량 많고, 교통은 더 불편
- 수도권: 1인당 차량 보유율 낮고, 대중교통 접근시간 짧음 (서울 15.4분)
- 비수도권: 자동차 보유율 높고, 대중교통 만족도 낮음 (전남 0.71대/인)
- 농촌은 버스 이용도 줄고, 대부분 승용차에 의존
🚎 해법은 ‘수요응답형 교통(DRT)’
- 노선 고정 없이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
- 제천처럼 수요 적은 농어촌 지역에 특히 적합
- 실제 운영 사례:
> 청주 ‘청주콜버스’는 전 읍면 확대
> 나주 ‘나주콜버스’는 혁신도시에서도 운영
> 스튜디오갈릴레이가 플랫폼 제공, “DRT는 도시의 ‘모세혈관’ 같은 존재”
📌 결국 ‘이동권 보장’이 핵심 과제
- 인구감소가 교통 투자 위축으로, 다시 인구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
- 대중교통은 헌법이 보장한 이동권과 직결
- 소외 지역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필요
차가 많아도 불편한 도시, 사람은 줄어도 교통복지는 더 채워야 합니다. 이제는 ‘이동권’을 중심에 둔 전략이 필요해요. 🧭🏞️
기사 보러 가기
🚀 포항 '타보소' 택시…대중교통 브랜드로 확대
기사 출처: MBN뉴스 심우영 기자
포항시가 운영 중인 공공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가 이제 택시를 넘어 버스, 자율주행차 등 전 대중교통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확대되고 있어요.
📡 이동수단이자 ‘도시 데이터 수집기’ 역할도
- 차량 지붕 센서가 불법 주정차, 도로 파손 등 실시간 관제
- 교통서비스와 도시 인프라 관리 기능 동시 수행
🔗 택시에서 버스·자율주행차까지, ‘타보소’로 통합
- 시내버스, 시티투어, 자율주행차도 ‘타보소’ 브랜드 아래 연결
- 대중교통 서비스의 스마트한 통합 운영 기반 마련
이강덕 포항시장은 “타보소가 포항형 대중교통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공공이 만든 교통 플랫폼이 기술과 효율을 모두 잡아가는 좋은 사례로 주목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지하철·버스 노선 몰린 곳에 대형학원 속속… 학생들 빨아들인다[新교통난민 보고서]⑨
기사 출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 강남·서초 지역은 서울 전체 학원의 4분의 1이 몰려 있는 대표적인 교육 중심지예요. 이 지역은 학원 수뿐만 아니라 버스·지하철 정류장, 인구 유입량 모두에서 다른 지역을 압도하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8학군' 효과가 아닌, 교통 인프라와 교육 인프라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 ‘노선 따라 학원 짓는다’는 말, 괜한 얘기 아냐
- 1호선 개통과 함께 노량진 학원가 등장
- 이후 강남 개발 + 교통망 확장되며 대치동으로 중심 이동
- 대치동 학원만 1270개, 중구의 12배 수준
🏫 지방은 교통 소외 → 교육 이주까지 이어져
- 지방은 교통망 부족으로 양질의 학원 접근 자체가 어려움
- 일부 학부모는 서울 학원 근처에 임시 거처 마련해 자녀 교육 집중
- 강원·전북 일부 고등학교는 학생 수 부족으로 내신 1등급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
⚠️ 교통 격차 → 교육 격차 → 인구 유출이라는 악순환
-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인프라와 인구도 동반 집중
- 박경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교통 양극화가 인구 구조까지 왜곡시킬 수 있다"며 교통 서비스의 균형 있는 분배와 다층적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결국 ‘노선이 곧 기회’라는 현실이 교육 격차를 만들고 있다는 점, 교통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불균형의 핵심 요소가 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나주시의회 교통정책연구회,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수요응답형 교통모델 벤치마킹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기사 출처: 시사일보 정채두 기자
나주시의회 교통정책연구회(대표의원 한형철)는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춘천시와 정선군을 방문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완전공영제 운영 현황, 수요응답형 교통모델(DRT) 도입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어요. 이번 견학은 민영제로 운영 중인 나주시 대중교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나주형 공영형 교통체계 도입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춘천시 – 민관 협력형 준공영제 사례 점검
첫날 방문한 춘천시에서는 준공영제 도입 배경, 표준계약 체계, 재정 지원 구조 등을 춘천시 및 ㈜춘천시민버스로부터 설명받고, 차량 배차 및 정비 시스템 등도 현장 점검했습니다.
🚌 정선군 – 완전공영제 및 요금 무료화 정책 사례 청취
이튿날 정선군에서는 전면 무료화를 시행 중인 완전공영제 운영방식을 조사하며, 공공 주도의 실효성과 재정 구조에 대한 실무 내용을 확인했어요.
📍 충주시 방문은 집중호우로 취소…피해 현장 복귀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됐던 충주시의 농촌형 DRT ‘콜버스’ 견학은 집중 호우로 인해 취소되었으며, 의원단은 급히 나주로 복귀해 수해 현장을 방문하고 복구 대책 보고를 받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습니다.
🗣 “교통복지 실현 위한 정책 개선 박차”
한형철 대표의원은 “선진 사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통 기본권을 보장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나주형 교통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기사 보러 가기
📲 오늘부터 아이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
기사 출처: SBS Biz 안지혜 기자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 가 7월 22일부터 티머니 교통카드를 공식 지원하면서, 아이폰 이용자들도 실물 카드 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 애플페이 교통카드, 이렇게 써요
- 애플지갑 앱에 현대카드 등록 후 금액(1만, 3만, 5만 원 등) 충전
-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는 현대카드 외 다른 결제수단도 이용 가능
- 선불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 국내 애플페이 출시 2년만의 교통 연동
2023년 3월 국내에 도입된 애플페이는 지금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의 사용처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교통카드 연동으로 이용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번 서비스 출시는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기습적으로 시작됐으며, 티머니가 지난달 예고했던 ‘아이폰·애플워치 지원’이 실제로 이뤄진 셈이에요. 애플페이 이용자 입장에서는 출퇴근이 훨씬 간편해질 변화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정선군, 2억 투입 '공영버스 정류장 전면 정비' 추진
기사 출처: 신아일보 백남철 기자
강원 정선군이 총 2억 원을 투입해 관내 378곳의 버스 정류장을 전면 정비합니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신속한 개선에 나섰습니다.
🛠️ 현장 중심 조사·정비 진행 중
-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 이장·반장 등과 함께 전수조사
- 폭염·우천·낙상 등 계절별 위험 요소도 고려
- 신규 정류장 설치와 스마트 승강장 도입도 병행
🚍 와와버스 무료화로 이용 급증 예상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 정선군 공영버스 ‘와와버스’ 는 연내 이용객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정류장 안내 표지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고령화 더 늘텐데 어쩌나"...농어촌버스 적자 이유로 예산 삭감 '논란'
기사 출처: 뉴스핌 조은정 기자
전라남도의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적자 노선에 대한 도비 보조율이 50%에서 30%로 축소되며, 약 60억 원의 예산이 감액된 사실이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 최선국 전남도의원, 강력 비판
지난 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최선국 의원은
- “전남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교통 의존도도 높다”며 단순 재정 논리만으로 보조율을 축소한 점을 정책 신뢰 훼손으로 지적했습니다.
🚫 모순된 정책 구조도 지적
-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권장하면서 대중교통 예산은 줄이는 이중 정책은 정합성 부족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 공영제·DRT·노동환경 개선 등 대안 필요성 강조
- 공영제·준공영제 확대
-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 버스업계 인건비·정년 문제 해결 등을 선제적 과제로 제안
교통 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에서, 지속가능한 공공교통 체계와 고령사회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속초시, 미국 포틀랜드·뉴욕시 방문해 콤팩트시티 전략 벤치마킹
기사 출처: 더뉴스 박하연 기자
속초시가 ‘9분 콤팩트시티’ 실현을 위한 전략 강화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와 뉴욕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시계획 선진 사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 포틀랜드 – 대중교통 기반 20분 도시
- 도시재생과 고밀도 복합개발 중심 견학
- 속초가 추진 중인 ‘9분 콤팩트시티’와 높은 연계성
-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구성, 공공시설 통합 사례 확인
🛠️ 속초시의 계획
- 도시 성장 관리, 교통·문화시설 통합 계획, 시민친화형 도시환경 조성 등|
- 속초 특성에 맞는 콤팩트시티 전략 구체화 예정
속초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준비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청주오스코 이어 KTX역에 오송선하마루…K마이스 '충청시대' 개막
기사 출처: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충북 청주와 오송이 중부권 MICE(마이스, 전시·회의·관광 등 복합 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충청권 최초 전시컨벤션센터 ‘청주오스코(OSCO)’와 함께, KTX 오송역에 조성된 다목적 회의시설 ‘오송선하마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청주오스코, 개관 전부터 이미 ‘활기’
- 14년 만에 결실… 정식 개장 전부터 가동률 40% 돌파
- 연말까지 유치된 전시·박람회만 38건, 회의·행사는 180건 예정
- 대한토목학회·대한화학회 학술대회 등 내년 대형 행사 예약도 잇따름
🏙️ 오송선하마루 – ‘스몰 마이스’ 위한 전략 거점
- KTX 오송역 고가 하부에 국내 최초 다중시설 구축
- 청주오스코와 달리 1시간 단위 무료 이용 가능해 접근성 탁월
- 청주오스코 보조시설로 활용 기대… ‘스몰 마이스’ 맞춤형 공간으로 특화 계획
🛣️ 초광역 교통망 연계로 접근성 ↑
- 청주오송공주~부여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교통망,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 오송역~청주오스코 연결 수요응답형 DRT 간선버스도 도입 준비 중
청주오스코와 오송선하마루의 동시 개관은 전시와 회의, 관광을 연계한 마이스 복합 클러스터 탄생을 알리며, 충청권의 도시경쟁력과 교통·관광 시너지를 함께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필요할 때 필요한 곳으로' 울릉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 출처: 매일신문 조준호 기자
울릉군이 2024년 하반기 시범 운영 예정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을 앞두고, 지난 7월 2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란?
- 택시처럼 편리하고, 버스처럼 저렴한 신개념 대중교통
- 정해진 노선 없이 사용자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
- 교통 취약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 제공
🗣️ 울릉군수 발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 지역 해소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필요할 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울릉군은 교통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보조금만으론 부족한 국산 전기버스 지키기
기사 출처: MTN 뉴스 민경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버스 보조금 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전기버스 산업 보호에 대한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조금만으로는 중국산 전기버스의 시장 잠식을 막기 어렵다는 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중국산 점유율 줄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가격 경쟁력
- 2022년 중국산 전기버스 보급 비율: 54.2% → 2023년 36.7%로 하락
- 환경부는 배터리 밀도, 재활용성 등 기준 조정으로 국내 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 개편
💰 보조금 차이보다 더 큰 가격 격차
- KGM ‘SMART 110’ vs. BYD ‘eBus11’: 보조금 기준 최대 1억 원 이상 가격 차이 추정
- 국내 운수사들: “보조금으로는 중국산 진입 차단 불가능”
- 일부 중국 브랜드는 해외 시장에서 보조금 없이도 유연한 가격 정책으로 판매
🧩 대책은?
- WTO·FTA 등의 제약으로 원산지 기준을 보조금에 직접 반영하긴 어려움
- 단순한 보조금 조정이 아닌, 전기버스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 필요
- BYD 등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승용차 시장 진출 확대까지 고려하면, 보다 적극적인 산업 방어 전략이 요구됨
전기버스 시장을 지키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고 능동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무료 시내버스’ 풍선효과…시외버스 울상
기사 출처: KBS뉴스 정진규 기자
충북 보은군이 전 노선 시내버스를 무료화한 이후 승객 수가 15일 만에 28%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은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청주·옥천·상주 등 인근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한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긍정적 효과: 교통복지와 상권 활성화 기대
- 주민 이동 편의 증대
- 관외 이동 증가 → 지역 상권 활력 기대
⚠️ 부작용: 시외버스 이용객 급감
- 보은 시외버스 노선 11개 중 10개 이미 적자
- 진천·음성 지역은 시외버스 승객 절반 이하로 급감 사례 존재
🚫 시외버스 업체의 대응
- 정류장 무정차 요청 탄원서 제출 (3개 업체)
- 특히 보은~대전 노선 폐지 가능성 제기
보은군 사례를 시작으로 충주·제천·괴산·단양 등도 무료버스 도입 검토 중입니다. 교통복지 확대라는 명분이 기존 교통망 붕괴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교한 정책 설계와 균형 있는 지원이 요구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UAM·DRT 도입 의성공항신도시 접근성 높인다
기사 출처: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
경상북도가 의성공항신도시를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7월 24일 개최된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로봇배송 등 총 31개 교통서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 접근성 중심의 단계적 교통 인프라 구축
- 2025년부터 의성 구도심 중심 DRT 및 자율주행 셔틀 실증 사업 추진
- 2028년 신공항 착공 시기에 맞춰 도청신도시공항의성 간 교통망 구축
- 2030년 이후 주요 거점 → 대구경북권역 →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 통합형 교통모델 구현 전략
대중교통·공항·UAM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도 도입됩니다. 물류 측면에서도 중국 e커머스 확대를 대비해 첨단 물류 인프라를 함께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통 인프라 확장을 넘어 도시공간 구조 자체를 미래 교통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의성공항신도시는 향후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을 잇는 차세대 교통거점 도시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미래전략도시 도약 기반 다졌다”…상반기 전 지표 ‘플러스’ 성과
기사 출처: 굿모닝경제 조준영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25년 상반기 경영지표 전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도순구 사장은 “복합위기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와 내실 있는 도시개발을 통해 세종시 미래 전략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대중교통 개선과 친환경 인프라 확대,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중교통 품질 개선…두루타·누리콜 이용률 ‘껑충’
- 두루타(DRT) 이용객 전년 대비 99.9% 증가(4.9만 명), 앱 이용률도 두 배 가까이 상승
- 이동약자용 누리콜, 차량 4대 증차 및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 SRT-BRT 연계, 정류장 축광스티커 부착 등 환승 편의와 야간 안전 강화
🏙 도시개발도 본격화…국가산단·복합단지 ‘속도’
- 스마트 국가산단, 3D 설계 및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정밀도 향상
- 행안부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정규직 49명 신규 채용
- 교통사관학교 79명 수료, 고령 운수직 재취업 제도 운영 통한 고용 안정
이번 성과는 세종시가 교통복지와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강릉시, 전국 지자체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기사 출처: 문화일보 이성현 기자
강릉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벽지 지역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합니다. 운행 구간은 연곡면사무소~삼산보건진료소까지 총 13km, 49개 정류장을 포함하는 노선입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기술 시연 구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 하루 6회 무료 운행…최대 12명 탑승
- 운행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일 6회 운행
- 탑승 정원: 최대 12명
- 이용요금: 전면 무료
🛠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 2023년 3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 지역운수업체 동해상사고속㈜ 및 자율주행 전문기업 SUM과 협력
- 4개월간 시범운행 통해 안정성 검증 완료
강릉시는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통해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함께, 미래형 교통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6일부터 일반인 대상 본격 운행을 앞두고, 김홍규 시장이 시승 및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회생절차 끝' 서령버스, 서산교통으로 새출발…체질개선
기사 출처: 뉴시스 김덕진 기자
충남 서산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서령버스가 약 1년 2개월 간의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 사명 ‘서산교통’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지속된 적자, 코로나19 여파, 투자 부담으로 위기에 처했던 서령버스는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및 채무 변제를 마무리하며 7월 8일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습니다.
🔄 새 경영진 맞아 운송체계 전면 개편 추진
- 노선 개편, 운행 안정화, 시민 편의 증진 등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체질 개선 본격 착수
- 운영사로는 인천 가좌동 기반 ‘시영운수’, 서산에 새 법인 출범 예정
🗣️ 서산교통·서산시 입장
- 안광헌 서산교통 대표: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구축, 경영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 이완섭 서산시장: “실질적인 시민 체감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인력 확충과 차량 증차 등 과제 많아”
서산교통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경영 안정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이번 주 뉴스는요 ··· 👀
궁금한 뉴스를 클릭해 보세요! 💨
01. “관광은 이제 대통령 직속 전략 산업”
02. ‘더 크고 강한 도시’로 도약하는 익산시
03. 인구는 줄고, 차는 늘고… 주차난 심화되는 지역의 딜레마
04. '포항 ‘타보소’, 택시를 넘어 대중교통 통합 브랜드로 확장
05. 교통 따라 몰리는 학원…교육 격차의 시작은 ‘노선’에서
06. 나주시의회, 대중교통 개선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07. 아이폰도 이제 ‘쓱’ – 애플페이로 버스·지하철 탑승 시작!
08. 정선군, 버스 정류장 전면 정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만든다
09. “고령자 더 느는데 예산은 줄어”… 전남 농어촌버스 보조율 축소 논란
10. 속초시, 미국서 ‘콤팩트시티’ 전략 벤치마킹… “9분 도시 실현 박차”
11. 청주오스코·오송선하마루 개관… ‘K-마이스 충청시대’ 본격 개막
12. 울릉군,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13. 보조금만으론 부족한 국산 전기버스 지키기
14. ‘무료 시내버스’ 풍선효과…시외버스 울상
15. UAM·DRT 도입… 의성공항신도시, 미래 교통 특화도시로 도약
16. 세종도시교통공사, 상반기 전 지표 '플러스'…실행 중심 공기업으로 도약
17. 강릉시, 전국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18. 서령버스, 회생절차 마무리 후 ‘서산교통’으로 새출발
💪 ‘관광’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
기사 출처: 트래블데일리 이정민 기자
국회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관광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기존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관광산업을 국정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긴 개정안입니다.
📌 왜 대통령 직속인가?
- 관광산업은 여가를 넘어 외교·경제·문화와 직결된 전략 산업
-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지만 구조적 위기 여전…속도감 있는 정책 대응 필요
- 국무총리 주재 체계에선 부처 간 조율 한계 있었다는 지적
🚀 달라지는 점은?
- 회의 의장: 대통령 → 안건 선정·회의 주재 직접 수행
- 정책 실행력 상승: 부처 간 협업 속도↑, 정책 일관성↑
- 예산 확대 기대: 관광 인프라 투자 및 해외 홍보 강화 가능성
- 국가 브랜드 제고: 관광·문화·외교 연계로 이미지 상승 효과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에요. 관광이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얼마나 더 주목받을 수 있을지, 향후 국회 논의와 실행 여부에 이목이 쏠립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활력 넘치는 익산시, 더 크고 강해진다
기사 출처: 전북투데이 형상희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익산시가 정치·경제·도시계획 전 분야에서 속도감 있는 변화로 활력을 되찾고 있어요. 수년간 준비해 온 핵심 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며 ‘도약의 시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할게요!
🚈 광역철도 법 통과…익산, 전북권 교통 중심지로
- 28년 만의 ‘대광법’ 개정으로 철도망 구축 기반 마련
- 도심 환승체계·통합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 지역화폐 ‘다이로움’ 예산 복원…서민경제에 온기
- 발행규모·할인 혜택 유지 가능
- 골목상권과 소비 진작 위한 민생 핵심 수단
🏞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재시동…민간 공모 본격화
- 정주·관광·친수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공간 모델
- 지역경제 선순환과 도심 재구조화 기대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의 발언권이 확실히 커지고 있다”며, 지금의 기회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어요.
익산의 변신은 이제 막 시작된 듯합니다. 🏗️🌟
기사 보러 가기
😰 인구 주는데 차 늘고 주차난 심해지는 이유
기사 출처: 단비뉴스 전나경 기자
인구는 감소하는데 차량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주차난과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이 문제는 한 지역만의 일이 아닌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 비수도권일수록 차량 많고, 교통은 더 불편
- 수도권: 1인당 차량 보유율 낮고, 대중교통 접근시간 짧음 (서울 15.4분)
- 비수도권: 자동차 보유율 높고, 대중교통 만족도 낮음 (전남 0.71대/인)
- 농촌은 버스 이용도 줄고, 대부분 승용차에 의존
🚎 해법은 ‘수요응답형 교통(DRT)’
- 노선 고정 없이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
- 제천처럼 수요 적은 농어촌 지역에 특히 적합
- 실제 운영 사례:
> 청주 ‘청주콜버스’는 전 읍면 확대
> 나주 ‘나주콜버스’는 혁신도시에서도 운영
> 스튜디오갈릴레이가 플랫폼 제공, “DRT는 도시의 ‘모세혈관’ 같은 존재”
📌 결국 ‘이동권 보장’이 핵심 과제
- 인구감소가 교통 투자 위축으로, 다시 인구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
- 대중교통은 헌법이 보장한 이동권과 직결
- 소외 지역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필요
차가 많아도 불편한 도시, 사람은 줄어도 교통복지는 더 채워야 합니다. 이제는 ‘이동권’을 중심에 둔 전략이 필요해요. 🧭🏞️
기사 보러 가기
🚀 포항 '타보소' 택시…대중교통 브랜드로 확대
기사 출처: MBN뉴스 심우영 기자
포항시가 운영 중인 공공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가 이제 택시를 넘어 버스, 자율주행차 등 전 대중교통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확대되고 있어요.
📡 이동수단이자 ‘도시 데이터 수집기’ 역할도
- 차량 지붕 센서가 불법 주정차, 도로 파손 등 실시간 관제
- 교통서비스와 도시 인프라 관리 기능 동시 수행
🔗 택시에서 버스·자율주행차까지, ‘타보소’로 통합
- 시내버스, 시티투어, 자율주행차도 ‘타보소’ 브랜드 아래 연결
- 대중교통 서비스의 스마트한 통합 운영 기반 마련
이강덕 포항시장은 “타보소가 포항형 대중교통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공공이 만든 교통 플랫폼이 기술과 효율을 모두 잡아가는 좋은 사례로 주목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지하철·버스 노선 몰린 곳에 대형학원 속속… 학생들 빨아들인다[新교통난민 보고서]⑨
기사 출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 강남·서초 지역은 서울 전체 학원의 4분의 1이 몰려 있는 대표적인 교육 중심지예요. 이 지역은 학원 수뿐만 아니라 버스·지하철 정류장, 인구 유입량 모두에서 다른 지역을 압도하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8학군' 효과가 아닌, 교통 인프라와 교육 인프라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 ‘노선 따라 학원 짓는다’는 말, 괜한 얘기 아냐
- 1호선 개통과 함께 노량진 학원가 등장
- 이후 강남 개발 + 교통망 확장되며 대치동으로 중심 이동
- 대치동 학원만 1270개, 중구의 12배 수준
🏫 지방은 교통 소외 → 교육 이주까지 이어져
- 지방은 교통망 부족으로 양질의 학원 접근 자체가 어려움
- 일부 학부모는 서울 학원 근처에 임시 거처 마련해 자녀 교육 집중
- 강원·전북 일부 고등학교는 학생 수 부족으로 내신 1등급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
⚠️ 교통 격차 → 교육 격차 → 인구 유출이라는 악순환
-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인프라와 인구도 동반 집중
- 박경아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교통 양극화가 인구 구조까지 왜곡시킬 수 있다"며 교통 서비스의 균형 있는 분배와 다층적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결국 ‘노선이 곧 기회’라는 현실이 교육 격차를 만들고 있다는 점, 교통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불균형의 핵심 요소가 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나주시의회 교통정책연구회,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수요응답형 교통모델 벤치마킹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기사 출처: 시사일보 정채두 기자
나주시의회 교통정책연구회(대표의원 한형철)는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춘천시와 정선군을 방문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완전공영제 운영 현황, 수요응답형 교통모델(DRT) 도입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어요. 이번 견학은 민영제로 운영 중인 나주시 대중교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나주형 공영형 교통체계 도입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춘천시 – 민관 협력형 준공영제 사례 점검
첫날 방문한 춘천시에서는 준공영제 도입 배경, 표준계약 체계, 재정 지원 구조 등을 춘천시 및 ㈜춘천시민버스로부터 설명받고, 차량 배차 및 정비 시스템 등도 현장 점검했습니다.
🚌 정선군 – 완전공영제 및 요금 무료화 정책 사례 청취
이튿날 정선군에서는 전면 무료화를 시행 중인 완전공영제 운영방식을 조사하며, 공공 주도의 실효성과 재정 구조에 대한 실무 내용을 확인했어요.
📍 충주시 방문은 집중호우로 취소…피해 현장 복귀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됐던 충주시의 농촌형 DRT ‘콜버스’ 견학은 집중 호우로 인해 취소되었으며, 의원단은 급히 나주로 복귀해 수해 현장을 방문하고 복구 대책 보고를 받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습니다.
🗣 “교통복지 실현 위한 정책 개선 박차”
한형철 대표의원은 “선진 사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통 기본권을 보장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나주형 교통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기사 보러 가기
📲 오늘부터 아이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
기사 출처: SBS Biz 안지혜 기자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Apple Pay) 가 7월 22일부터 티머니 교통카드를 공식 지원하면서, 아이폰 이용자들도 실물 카드 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 애플페이 교통카드, 이렇게 써요
- 애플지갑 앱에 현대카드 등록 후 금액(1만, 3만, 5만 원 등) 충전
-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는 현대카드 외 다른 결제수단도 이용 가능
- 선불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 국내 애플페이 출시 2년만의 교통 연동
2023년 3월 국내에 도입된 애플페이는 지금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위주의 사용처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교통카드 연동으로 이용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번 서비스 출시는 별도의 사전 공지 없이 기습적으로 시작됐으며, 티머니가 지난달 예고했던 ‘아이폰·애플워치 지원’이 실제로 이뤄진 셈이에요. 애플페이 이용자 입장에서는 출퇴근이 훨씬 간편해질 변화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정선군, 2억 투입 '공영버스 정류장 전면 정비' 추진
기사 출처: 신아일보 백남철 기자
강원 정선군이 총 2억 원을 투입해 관내 378곳의 버스 정류장을 전면 정비합니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을 중심으로 신속한 개선에 나섰습니다.
🛠️ 현장 중심 조사·정비 진행 중
-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 이장·반장 등과 함께 전수조사
- 폭염·우천·낙상 등 계절별 위험 요소도 고려
- 신규 정류장 설치와 스마트 승강장 도입도 병행
🚍 와와버스 무료화로 이용 급증 예상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 정선군 공영버스 ‘와와버스’ 는 연내 이용객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정류장 안내 표지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고령화 더 늘텐데 어쩌나"...농어촌버스 적자 이유로 예산 삭감 '논란'
기사 출처: 뉴스핌 조은정 기자
전라남도의 농어촌버스와 시내버스 적자 노선에 대한 도비 보조율이 50%에서 30%로 축소되며, 약 60억 원의 예산이 감액된 사실이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 최선국 전남도의원, 강력 비판
지난 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최선국 의원은
- “전남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교통 의존도도 높다”며 단순 재정 논리만으로 보조율을 축소한 점을 정책 신뢰 훼손으로 지적했습니다.
🚫 모순된 정책 구조도 지적
-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권장하면서 대중교통 예산은 줄이는 이중 정책은 정합성 부족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 공영제·DRT·노동환경 개선 등 대안 필요성 강조
- 공영제·준공영제 확대
-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 버스업계 인건비·정년 문제 해결 등을 선제적 과제로 제안
교통 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에서, 지속가능한 공공교통 체계와 고령사회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속초시, 미국 포틀랜드·뉴욕시 방문해 콤팩트시티 전략 벤치마킹
기사 출처: 더뉴스 박하연 기자
속초시가 ‘9분 콤팩트시티’ 실현을 위한 전략 강화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와 뉴욕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시계획 선진 사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 포틀랜드 – 대중교통 기반 20분 도시
- 도시재생과 고밀도 복합개발 중심 견학
- 속초가 추진 중인 ‘9분 콤팩트시티’와 높은 연계성
-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구성, 공공시설 통합 사례 확인
🛠️ 속초시의 계획
- 도시 성장 관리, 교통·문화시설 통합 계획, 시민친화형 도시환경 조성 등|
- 속초 특성에 맞는 콤팩트시티 전략 구체화 예정
속초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준비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청주오스코 이어 KTX역에 오송선하마루…K마이스 '충청시대' 개막
기사 출처: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충북 청주와 오송이 중부권 MICE(마이스, 전시·회의·관광 등 복합 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충청권 최초 전시컨벤션센터 ‘청주오스코(OSCO)’와 함께, KTX 오송역에 조성된 다목적 회의시설 ‘오송선하마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청주오스코, 개관 전부터 이미 ‘활기’
- 14년 만에 결실… 정식 개장 전부터 가동률 40% 돌파
- 연말까지 유치된 전시·박람회만 38건, 회의·행사는 180건 예정
- 대한토목학회·대한화학회 학술대회 등 내년 대형 행사 예약도 잇따름
🏙️ 오송선하마루 – ‘스몰 마이스’ 위한 전략 거점
- KTX 오송역 고가 하부에 국내 최초 다중시설 구축
- 청주오스코와 달리 1시간 단위 무료 이용 가능해 접근성 탁월
- 청주오스코 보조시설로 활용 기대… ‘스몰 마이스’ 맞춤형 공간으로 특화 계획
🛣️ 초광역 교통망 연계로 접근성 ↑
- 청주오송공주~부여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교통망,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
- 오송역~청주오스코 연결 수요응답형 DRT 간선버스도 도입 준비 중
청주오스코와 오송선하마루의 동시 개관은 전시와 회의, 관광을 연계한 마이스 복합 클러스터 탄생을 알리며, 충청권의 도시경쟁력과 교통·관광 시너지를 함께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필요할 때 필요한 곳으로' 울릉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 출처: 매일신문 조준호 기자
울릉군이 2024년 하반기 시범 운영 예정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을 앞두고, 지난 7월 2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란?
- 택시처럼 편리하고, 버스처럼 저렴한 신개념 대중교통
- 정해진 노선 없이 사용자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
- 교통 취약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 제공
🗣️ 울릉군수 발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 지역 해소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필요할 때,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울릉군은 교통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보조금만으론 부족한 국산 전기버스 지키기
기사 출처: MTN 뉴스 민경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버스 보조금 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전기버스 산업 보호에 대한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조금만으로는 중국산 전기버스의 시장 잠식을 막기 어렵다는 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중국산 점유율 줄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가격 경쟁력
- 2022년 중국산 전기버스 보급 비율: 54.2% → 2023년 36.7%로 하락
- 환경부는 배터리 밀도, 재활용성 등 기준 조정으로 국내 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 개편
💰 보조금 차이보다 더 큰 가격 격차
- KGM ‘SMART 110’ vs. BYD ‘eBus11’: 보조금 기준 최대 1억 원 이상 가격 차이 추정
- 국내 운수사들: “보조금으로는 중국산 진입 차단 불가능”
- 일부 중국 브랜드는 해외 시장에서 보조금 없이도 유연한 가격 정책으로 판매
🧩 대책은?
- WTO·FTA 등의 제약으로 원산지 기준을 보조금에 직접 반영하긴 어려움
- 단순한 보조금 조정이 아닌, 전기버스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 필요
- BYD 등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승용차 시장 진출 확대까지 고려하면, 보다 적극적인 산업 방어 전략이 요구됨
전기버스 시장을 지키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정교하고 능동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무료 시내버스’ 풍선효과…시외버스 울상
기사 출처: KBS뉴스 정진규 기자
충북 보은군이 전 노선 시내버스를 무료화한 이후 승객 수가 15일 만에 28%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은군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청주·옥천·상주 등 인근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한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긍정적 효과: 교통복지와 상권 활성화 기대
- 주민 이동 편의 증대
- 관외 이동 증가 → 지역 상권 활력 기대
⚠️ 부작용: 시외버스 이용객 급감
- 보은 시외버스 노선 11개 중 10개 이미 적자
- 진천·음성 지역은 시외버스 승객 절반 이하로 급감 사례 존재
🚫 시외버스 업체의 대응
- 정류장 무정차 요청 탄원서 제출 (3개 업체)
- 특히 보은~대전 노선 폐지 가능성 제기
보은군 사례를 시작으로 충주·제천·괴산·단양 등도 무료버스 도입 검토 중입니다. 교통복지 확대라는 명분이 기존 교통망 붕괴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교한 정책 설계와 균형 있는 지원이 요구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UAM·DRT 도입 의성공항신도시 접근성 높인다
기사 출처: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
경상북도가 의성공항신도시를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7월 24일 개최된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로봇배송 등 총 31개 교통서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습니다.
🚀 접근성 중심의 단계적 교통 인프라 구축
- 2025년부터 의성 구도심 중심 DRT 및 자율주행 셔틀 실증 사업 추진
- 2028년 신공항 착공 시기에 맞춰 도청신도시공항의성 간 교통망 구축
- 2030년 이후 주요 거점 → 대구경북권역 →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 통합형 교통모델 구현 전략
대중교통·공항·UAM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도 도입됩니다. 물류 측면에서도 중국 e커머스 확대를 대비해 첨단 물류 인프라를 함께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통 인프라 확장을 넘어 도시공간 구조 자체를 미래 교통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의성공항신도시는 향후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을 잇는 차세대 교통거점 도시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미래전략도시 도약 기반 다졌다”…상반기 전 지표 ‘플러스’ 성과
기사 출처: 굿모닝경제 조준영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25년 상반기 경영지표 전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도순구 사장은 “복합위기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와 내실 있는 도시개발을 통해 세종시 미래 전략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대중교통 개선과 친환경 인프라 확대, 국가산단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중교통 품질 개선…두루타·누리콜 이용률 ‘껑충’
- 두루타(DRT) 이용객 전년 대비 99.9% 증가(4.9만 명), 앱 이용률도 두 배 가까이 상승
- 이동약자용 누리콜, 차량 4대 증차 및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 SRT-BRT 연계, 정류장 축광스티커 부착 등 환승 편의와 야간 안전 강화
🏙 도시개발도 본격화…국가산단·복합단지 ‘속도’
- 스마트 국가산단, 3D 설계 및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정밀도 향상
- 행안부 ‘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정규직 49명 신규 채용
- 교통사관학교 79명 수료, 고령 운수직 재취업 제도 운영 통한 고용 안정
이번 성과는 세종시가 교통복지와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 가기
🌈 강릉시, 전국 지자체 최초 벽지 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 도입
기사 출처: 문화일보 이성현 기자
강릉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벽지 지역에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도입합니다. 운행 구간은 연곡면사무소~삼산보건진료소까지 총 13km, 49개 정류장을 포함하는 노선입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기술 시연 구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 하루 6회 무료 운행…최대 12명 탑승
- 운행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일 6회 운행
- 탑승 정원: 최대 12명
- 이용요금: 전면 무료
🛠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 2023년 3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 지역운수업체 동해상사고속㈜ 및 자율주행 전문기업 SUM과 협력
- 4개월간 시범운행 통해 안정성 검증 완료
강릉시는 자율주행 마실버스를 통해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함께, 미래형 교통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6일부터 일반인 대상 본격 운행을 앞두고, 김홍규 시장이 시승 및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회생절차 끝' 서령버스, 서산교통으로 새출발…체질개선
기사 출처: 뉴시스 김덕진 기자
충남 서산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서령버스가 약 1년 2개월 간의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 사명 ‘서산교통’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지속된 적자, 코로나19 여파, 투자 부담으로 위기에 처했던 서령버스는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및 채무 변제를 마무리하며 7월 8일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습니다.
🔄 새 경영진 맞아 운송체계 전면 개편 추진
- 노선 개편, 운행 안정화, 시민 편의 증진 등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체질 개선 본격 착수
- 운영사로는 인천 가좌동 기반 ‘시영운수’, 서산에 새 법인 출범 예정
🗣️ 서산교통·서산시 입장
- 안광헌 서산교통 대표: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구축, 경영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 이완섭 서산시장: “실질적인 시민 체감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인력 확충과 차량 증차 등 과제 많아”
서산교통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경영 안정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