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튜디오 G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진행된 모빌리티 소모임 'Small Talk' 소식 전해드립니다.
'Small Talk'이 벌써 3회차를 맞이했습니다! 👏 많은 임직원 분들과 외부 전문가 분들의 관심 덕분인데요. 특히 외부 인사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지속적으로 주고 계십니다. 저희 Small Talk 소모임이 앞으로도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모빌리티 소모임, Small Talk
Small Talk은 스튜디오갈릴레이 임직원을 기반으로 교수님이나 박사님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들과 모빌리티 분야, 그 중에서도 Mobility on Demand 분야에 대해 각자의 관심사, 생각, 본인만이 발견한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모임입니다.
이번 모임은 3월 19일, 지난 모임과 같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모임에서는 앞선 두 번의 모임에도 참여해 주셨던 세 분의 교수님(아주대학교 김의진 교수님, 건국대학교 우수민 교수님, 한양대학교 김성후 교수님)과 아이트럭의 정혜인 대표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세 분의 교수님(가천대학교 여지호 교수님, 경기대학교 김정화 교수님, 한양대학교 서원호 교수님)과 USC 이슬아 박사님께서 새롭게 참석해 주셨습니다.
금번 소모임에서는 두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번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 New mobility and Travel behavior / 일시적 교통 정책이 사람들의 통행행태에 미치는 영향 등
첫 번째 주제에 대해서는 USC 이슬아 박사님께서 발표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New mobility and Travel behavior'에 대한 내용으로, 도시 계획 정책과 관련된 인프라가 주민들의 이동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의 크기,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일시적인 교통 정책이 사람들의 이동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의 사례를 통해 정책이 종료되거나 변경될 때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말씀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느린 도로와 스쿠터 확산 같은 이니셔티브의 영향을 시간대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여 주며 많은 인상을 남기는 발표를 진행해 주셨어요!
🔊 DRT 운행지역 주요 실적 및 지표 공유, 도시특성에 따른 상세분석
두 번째 주제에 대해선 모빌리티 컨설팅 사업본부(IG) 김태균 그룹장님께서 발표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저희 스튜디오갈릴레이의 주요 서비스인 바로-P(대중교통 DRT)와 바로-T(관광 DRT)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운영 지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요 성과를 지역별로 비교하여 설명하며, 도로망의 특성에 따른 세부 분석을 통해 운영 지역 간의 호출 수, 차량 시간단 승객 이동 거리, 탑승 거리, 취소율 등의 차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DRT가 택시 산업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지역 버스를 M-DRT로 전환했을 때의 잠재적 효과에 대해 참석자 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저희 스튜디오 G의 모빌리티 소모임, 세 번째 Small Talk이 마무리되었는데요. 다음 Small Talk에서 어떤 흥미로운 주제를 다룰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좋은 이야기들로 더욱 성장하는 스튜디오 G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G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진행된 모빌리티 소모임 'Small Talk' 소식 전해드립니다.
'Small Talk'이 벌써 3회차를 맞이했습니다! 👏 많은 임직원 분들과 외부 전문가 분들의 관심 덕분인데요. 특히 외부 인사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지속적으로 주고 계십니다. 저희 Small Talk 소모임이 앞으로도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모빌리티 소모임, Small Talk
Small Talk은 스튜디오갈릴레이 임직원을 기반으로 교수님이나 박사님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들과 모빌리티 분야, 그 중에서도 Mobility on Demand 분야에 대해 각자의 관심사, 생각, 본인만이 발견한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소모임입니다.
이번 모임은 3월 19일, 지난 모임과 같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모임에서는 앞선 두 번의 모임에도 참여해 주셨던 세 분의 교수님(아주대학교 김의진 교수님, 건국대학교 우수민 교수님, 한양대학교 김성후 교수님)과 아이트럭의 정혜인 대표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세 분의 교수님(가천대학교 여지호 교수님, 경기대학교 김정화 교수님, 한양대학교 서원호 교수님)과 USC 이슬아 박사님께서 새롭게 참석해 주셨습니다.
금번 소모임에서는 두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번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 New mobility and Travel behavior / 일시적 교통 정책이 사람들의 통행행태에 미치는 영향 등
첫 번째 주제에 대해서는 USC 이슬아 박사님께서 발표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New mobility and Travel behavior'에 대한 내용으로, 도시 계획 정책과 관련된 인프라가 주민들의 이동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의 크기,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일시적인 교통 정책이 사람들의 이동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의 사례를 통해 정책이 종료되거나 변경될 때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말씀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느린 도로와 스쿠터 확산 같은 이니셔티브의 영향을 시간대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여 주며 많은 인상을 남기는 발표를 진행해 주셨어요!
🔊 DRT 운행지역 주요 실적 및 지표 공유, 도시특성에 따른 상세분석
두 번째 주제에 대해선 모빌리티 컨설팅 사업본부(IG) 김태균 그룹장님께서 발표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저희 스튜디오갈릴레이의 주요 서비스인 바로-P(대중교통 DRT)와 바로-T(관광 DRT)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운영 지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요 성과를 지역별로 비교하여 설명하며, 도로망의 특성에 따른 세부 분석을 통해 운영 지역 간의 호출 수, 차량 시간단 승객 이동 거리, 탑승 거리, 취소율 등의 차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DRT가 택시 산업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지역 버스를 M-DRT로 전환했을 때의 잠재적 효과에 대해 참석자 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저희 스튜디오 G의 모빌리티 소모임, 세 번째 Small Talk이 마무리되었는데요. 다음 Small Talk에서 어떤 흥미로운 주제를 다룰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좋은 이야기들로 더욱 성장하는 스튜디오 G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