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보도된 스튜디오갈릴레이 기사 소개드립니다!

뛰어난 기술력과 보장된 사업성을 바탕으로 스튜디오갈릴레이의 '바로 DRT'가 전국 21개 읍·면 지역에 서비스 중인데요. 작년 4월 과천시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약 1년 6개월 만에 전국 21개 커뮤니티로 확장되며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DRT는 글로벌 지표와 비교하더라도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교통공학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총체적인 교통·모빌리티 관점으로 알고리즘 설계부터 플랫폼 기술 개발까지 탄탄하게 구축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전 세계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바로 DRT' 전국 지자체로 확산 본격화

 전국 21개 지역에 '바로 DRT' 서비스 도입 및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스튜디오갈릴레이(대표 김현명)’가 지난 6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청주시에 이어 9월에는 나주, 부산 기장, 시흥에, 10월에는 세종, 경기도 광주, 거제시 거제면, 양산시에 ‘바로 DRT(VARO DRT)’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보러 가기① - 아시아경제

기사 보러 가기②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