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25년 10월 다섯째 주, 이동의 모든 것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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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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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버스, 정말 적자로 폐업 위기?"… 환승손실금 지급하면 '부자' 업체 배불려
기사 출처: 서울경제 박창규 기자


서울 마을버스 조합이 적자 해소를 이유로 ‘환승손실금’ 전액 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위 소수 업체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구조로 드러났어요. 적자 지원 명분과 달리 ‘부자 업체 배불리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지원금 상위 업체 쏠림 심화
- 전체 140개 업체 중 상위 10개가 환승손실금의 20% 가져가는 구조
- 연 1,000억 원 지원 시 상위 10곳이 202억 원 수령
- 환승손실 구조상 승객이 많은 업체가 더 큰 이익을 챙기는 방식

🚍 “폐업 위기” 주장과 실제 경영 상황의 괴리
- 흑자 업체: 2022년 25곳 → 2023년 69곳 → 2024년 99곳으로 증가
- 1일 재정지원 기준액(운송원가)도 매년 상승
- 업계 관계자: “규제는 느슨하고 지원은 늘어 인수 수요 많지만 매물은 부족”

🚦 서울시–조합 갈등…실질적 대안 필요성 제시
- 시: 운행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지원 기준 마련 제안
- 조합: “데이터 오류 많다…환승손실금 보전 없으면 환승체계 탈퇴도 가능” 주장
- 전문가: DRT·자율주행 버스 등 새로운 교통대안 도입 필요성 강조


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재정지원 확대보다 서비스 품질 개선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인 대중교통 모델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예요. 앞으로 서울시가 어떤 해법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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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콜버스’ 시범 운행 실시
기사 출처: 투데이플러스 길호정 기자


아산시가 11월 5일부터 도고면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DRT) ‘아산콜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어요. 관광 활성화와 주민 이동 편의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한 서비스입니다.

🚌 도고면 13개 마을 대상, 주요 관광지 연계
- 마중택시 지역 제외 13개 마을 운행
- 도고아트홀·아산레일바이크·옹기전시체험관·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등 관광지 경유
- 오전 8시~오후 6시 30분까지 실시간 호출 방식 운영

윤종태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아산콜버스가 관광과 교통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행 동안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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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시대 역행하는 DRT, 전기 승합차 ‘CV1’이 해법될까
기사 출처: 상용차신문 정태진 기자


전국 지자체가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DRT) 차량 대부분이 여전히 디젤 기반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탄소중립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11인승 전기 승합차 ‘CV1’이 친환경 전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DRT 차량 90% 이상이 디젤…친환경 정책과 괴리
- 강원·전남 등 다른 지자체도 대부분 디젤 중심, 전기 DRT는 극소수(경기도 기준 4.1%)
- “짧은 거리 반복 운행 특성상 전기차 전환에 최적화돼 있는데도 디젤 도입은 문제”라는 지적

🚐 디젤 쏠라티가 선택된 이유
- 좁은 도로·마을길 등 기동성 요구가 높아 중형급 차량 필요
- 대형 버스보다 회전 반경이 작아 실사용에 적합하다는 현장 의견

⚡ ‘CV1’, 친환경·기동성 모두 잡은 DRT 대안
- DRT 특성(짧은 구간 반복 운행)에 맞춘 효율적 설계
- 정숙성·높은 에너지 효율·유지비 절감·무배출로 친환경성 강화


지금까지 DRT 시장은 ‘기동성’을 이유로 디젤 중심이었지만, 탄소중립이 필수 과제로 떠오른 만큼 친환경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에요. 전기 승합차 ‘CV1’이 이 전환을 이끌 핵심 모델이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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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갈릴레이,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TAMOS’로 GS(굿소프트웨어) 인증 1등급 획득
기사 출처: 이투뉴스 이재욱 기자


스튜디오갈릴레이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TAMOS’로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굿소프트웨어) 1등급을 획득했어요. 이는 TAMOS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향후 공공·민간 시장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인증입니다.

🧪 국가 공인 SW 품질 인증 ‘GS 1등급’ 획득 의미
- 기능성·신뢰성·사용성 등 국제표준 기반 품질 시험 통과
- 공공기관 도입 시 우선 적용·나라장터 등록·우수조달품 신청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
- 상용 SW 직접구매 대상 지정 등 공공시장 진입 장벽 대폭 완화

🔧 TAMOS, AI 기반 교통 운영 최적화 플랫폼
- 실시간 데이터 기반 배차·경로 최적화 수행
- 이동 수요 예측해 도시 교통 효율 극대화
-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이미 상용 운영 중인 검증된 플랫폼

🌏 공공·민간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 이번 인증을 계기로 TAMOS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공공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대
- 일본·동남아·싱가포르 등 글로벌 DRT 시장 진출 가속
- “국내외 모빌리티 품질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 제시


스튜디오갈릴레이의 TAMOS는 기술력뿐 아니라 공공시장 활용성까지 인정받으며, 앞으로 스마트시티·모빌리티 혁신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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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내년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예산 동결…확대 추진 불투명
기사 출처: 경북일보 이유경 기자


대구시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으면서, 내년 신규 노선 확대나 추가 도입이 사실상 어려워졌어요. 올해 수준인 약 13억 원만 유지돼 기존 노선 운행비에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 예산 동결로 신규 도입 불가능
-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DRT 신규 사업 예산 미반영
- 시 재정 악화로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이 원인

🏙 구·군 참여 저조…추가 사업 추진도 난항
- 9개 구·군 대상 예비 수요조사 결과 ‘참여 의사 0건’
- 구·군 부담(시비 50%·구비 50%)이 가장 큰 걸림돌

🚦 DRT 확대 추진 불확실…추가 논의 필요
- 향후 수요조사가 진행돼 참여 의사가 확인될 경우, 추경을 통해 추진 가능
- 시 “예비 수요가 없어 본 수요조사 결과도 비슷할 것” 전망


대구 DRT는 2023년 8월 시작 후 의료R&D지구·첨단의료단지에서 연암서당골·범물동까지 확대됐지만, 예산과 참여 문제로 내년 확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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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저터널, 새로운 교통 혁신의 시작 알리다
기사 출처: 뉴스N제주 김정선 기자


제주의 미래 교통 인프라를 논의하는 ‘미래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 정책 세미나’가 열리며, 제주 해저터널과 철도·DRT 연계 교통체계가 본격적인 공론의 장에 올랐어요. 이번 세미나는 제주가 ‘고립된 섬’에서 ‘초연결 미래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저탄소 시대, 해저고속철도는 필수 인프라
- 항공 대비 탄소배출 1/15로 친환경성 우수
- 유럽은 단거리 항공을 철도로 대체하는 추세
- 제주가 ‘저탄소 녹색 교통도시’로 도약할 기회로 평가

🚌 스튜디오갈릴레이 발표: DRT, 철도와 연결되는 미래형 실핏줄
- 강진동 부회장 “DRT는 제주 외곽 교통 소외 해소에 최적…철도 연계 시 seamless 이동 가능”
- ‘옵서버스’ 시범 운영 통해 대기 시간 감소·탄소 저감 효과 입증
- 철도–DRT 연계는 도민 이동권 확대·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 예상

🌐 전문가들 “해저터널은 선택 아닌 필수…논의 본격화해야”
- 항공·해상 대비 높은 안정성, 관광·물류·산업 전반 성장 기대
- 제2공항과 해저터널은 대립 아닌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 전략으로 상호보완
- 시민·전문가 모두 “국가철도망 반영 및 장기 비전 수립 시급” 강조


이번 세미나는 제주 해저터널이 단순한 교통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남방 교통축을 재편하고 제주를 글로벌 교역·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임을 확인한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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