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25년 9월 셋째 주, 이동의 모든 것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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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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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은 늘었지만 교통은 제자리…청약 포기 부른 광역망 지연
기사 출처: 뉴스티앤티 전영준 기자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은 확대되고 있지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지연되면서 청약 시장에 불균형이 커지고 있어요. 교통 접근성이 아파트 청약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 교통망 지연이 부른 청약 포기
- GTX·도시철도 연장 사업 다수 착공 지연 및 일정 변경
- 남양주 왕숙지구, 교통망 미비로 본청약 포기율 39.5%
- GTX-B 개통 2031년 이후 전망…입주(2028년)와 시차 커

🏙 반면 교통 확보 단지는 청약 흥행
- 하남 교산지구, 5호선 역세권 입지로 본청약 전환율 84%
- 같은 신도시라도 교통 접근성에 따라 수요 격차 뚜렷

🚌 정부의 단기·중장기 대응
- 교통 불편 지역 37곳에 광역버스·전세버스·DRT 등 보완책 시행
- 향후 5년간 광역철도·도시철도 확충계획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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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연암서당골 DRT, 3개월만 8400명 탑승 ‘마을버스’ 역할 톡톡
기사 출처: 영남일보 박영민 기자


대구 북구 연암서당골에 도입된 수요응답형 교통(DRT)이 3개월 만에 누적 8,465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됐어요.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병원·시장·문화센터 등을 연결하면서 생활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 연암서당골 DRT, 성공 요인
- 문화센터·시장·경로당 등 주요 거점 연결로 이동 편의 향상
- 출퇴근 시간대 10분 간격 운행으로 접근성 강화

 반면 범물동 노선은 이용 저조
- 하루 평균 71명 이용, 누적 4,463명으로 절반 수준
- 도시철도 연계 중심 설계가 실제 이동 수요와 어긋남
- 주민 생활 패턴 반영한 노선 재검토 필요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DRT는 기존 도시철도와 버스가 닿지 못했던 지역까지 대중교통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어요. 대구시는 주민 만족도가 높은 연암서당골 사례를 토대로, 생활밀착형 DRT 모델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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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모빌리티, 기술을 넘어 권리로
기사 출처: 더나은미래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


이동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라 삶의 기본권이에요.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의료·경제 활동 등 사회 전반의 공평함이 깨지기 때문이죠.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 이동의 격차가 곧 삶의 격차로
- 국내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지만, 저상버스 보급률은 전국 평균 28% 수준
- 교통 인프라의 불균형이 교육, 의료, 일자리 접근성 등 사회적 격차로 이어짐
- 교통 부문은 한국 온실가스 배출의 13.5%를 차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모빌리티 전환 필요

💡 이동을 권리로 만들기 위한 조건
- 기존 산업(자동차, ICT, 금융 등)과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 자본시장의 인식 전환 필요 — 모빌리티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요 영역으로 인정받아야 함
- 임팩트투자를 통해 ‘돌봄·환경’ 중심의 투자에서 ‘구조적 문제 해결’로 확장


이동은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기회를 지키는 권리입니다. 다양한 사례가 보여주듯, 임팩트 모빌리티는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모두가 공평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세상, 그 길이 바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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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업무협약
기사 출처: 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손잡았어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차 연동 연구개발부터 상용화 사업까지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자율주행 협력 강화 및 기술 연동 추진
-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안전관리 시스템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차량 기술 연동
-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우선 도입 및 사업화 기회 발굴 추진
- 2030년까지 100대 이상 자율주행차 기반 서비스 목표

🚀 레벨 4 자율주행차 ‘ROii’ 투입 계획
- 내년 말까지 ‘ROii’ 차량 10대를 정부·공공기관·운송사업자에 투입 예정
-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에서 HD맵 인프라 협력 경험 바탕으로 기술 시너지 확대


이번 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에요. 앞으로 국내에서도 한층 현실적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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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정보 한눈에”…카카오모빌리티, ‘가볼만할지도 캠핑편’ 공개
기사 출처: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을 선보였어요. 카카오내비 이용자의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캠핑장 정보와 주변 명소·맛집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 카카오내비 데이터로 본 캠핑 트렌드
- 2024년 7월~2025년 6월까지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캠핑장 TOP 리스트 공개
- 카카오내비 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 선호도·방문 추이 그래프 등 시각화
-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캠핑장 사진, 특장점, 예약 팁, 인근 관광 명소까지 제공

📊 캠핑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정보
- 캠핑장별 거리·소요 시간·비용을 이동 수단별로 손쉽게 확인 가능
- 주변 인기 맛집과 한국관광공사 추천 여행지 연계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은 카카오T·카카오내비,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데이터로 정리된 캠핑 정보 덕분에, 이번 가을엔 어디로 떠날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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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시간 74분→29분…'AI 모빌리티'가 메운 교통 사각지대
기사 출처: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지방 중소도시의 대중교통이 줄어들며 주민 이동권이 위협받는 가운데, 18일 열린 ‘2025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해법이 제시됐어요.

📍 AI가 만든 새로운 교통 인프라 혁신
-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이용자의 호출·예약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해 차량을 배차
- 앱 기반 ‘가상 정류장’을 운영해 분산된 수요까지 수용
- 대기 시간과 공차 운행을 줄여 운영 효율과 이용자 편의성 동시 개선

🚗 교통 사각지대 해소 효과 입증
- 농어촌 지역 평균 이동 시간이 74분 → 29분(약 61% 단축)
- 대중교통 대비 탑승 시간 13분→10분, 대기 시간 55분→14분으로 감소
- 하루 평균 2,500건 이상 이용, 이 중 절반 이상이 기존 대중교통이 닿지 않던 구간


AI 모빌리티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지역 격차를 줄이는 이동권 혁신의 핵심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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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1인당 교통 배출량, 서울의 2배…"무상버스가 대안"
기사 출처: 뉴스트리 김혜지 기자


비수도권 주민 1인당 교통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서울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승용차 의존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무상버스’ 도입이 대안으로 주받고 있습니다.

📊 비수도권 교통 배출량, 서울의 2배 수준
- 2022년 기준 비수도권 주민 1인당 교통 배출량 연 2.4톤, 서울은 1.2톤
- 승용차 중심 교통 구조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 교통복지 향상·재정 부담은 낮게
- 청송·봉화 등 15개 지자체에서 전면 무상버스 시행 중
- 평균 도입비용 약 7억3천만 원, 주민 1인당 1만5천 원 수준
- 지자체 재정 대비 0.2% 이하 부담, 경제적 지속 가능성 확보

🔄 교통혁신과 병행돼야 지속 가능
- 무상버스만으로는 한계… 노선 확충, 배차 간격 개선, DRT(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전기버스 전환 등 병행 필요


무상버스는 단순히 요금이 무료인 정책을 넘어, 기후 대응과 이동권 보장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교통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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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대한민국 교통·연구 거점으로 도약
기사 출처: 농수축산신문 박나라 기자


천안시가 교통과 연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어요. 충남도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승인받으면서, 전국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됩니다. 


📍 천안아산역, 도 단위 최초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개발계획 승인
-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환승주차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 산업·상업·문화·숙박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교통허브로 조성

🏥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로 연구 거점 도약 추진
-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제시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강조
- 천안은 KTX·SRT·전철·고속도로가 연결된 전국 1시간대 접근권
-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치과 관련 기업 밀집으로 연구·산업 시너지 기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교통·연구 경쟁력 강화 핵심 인프라”라며, 천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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